[brand essay] ep.04

2024-12-31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 해, 테이크어샤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에도 테이크어샤워는 여러분께 향기와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 각자의 연말을 마주하고 계시겠지요. 그 시간이 잔잔하고 아프지 않은 시간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에는 희망을, 그로부터의 행복을 만나고 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 일어난 여객기 사고의 희생자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힘들게 버텨내고 있을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