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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brand essay] ep.05
겨울이 깊어져 갑니다. 깊은 겨울에서 계절의 끝이 보입니다.
다들 따듯한 겨울을 보내고 계신가요?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나니, 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 같습니다.
…
25년을 맞이한 것이 얼떨떨했는데,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갔습니다.